다이너스티폐차 럭셔리하게 진행하세요

안녕하세요 연합폐차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덥지않고 적당히 따뜻한게

낮잠자기 딱 좋은날씨네요 물론 일하는중에 낮잠을 잘수는 없지만요

희안하게도 오늘은 다이너스티 관련 폐차문의가 많이들어와서

다이너스티 페차관련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다이너스티는 현대자동차에서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생산한 전륜구동 대형 승용차로

뉴 그랜져의 고급형 모델로 보시면 되는데요

원래 현대차에서는 기합급 모델인 뉴 그랜저의 고급화 방안으로 미쓰비시의

데보네어2 리무진 모델을 들여와 뉴 그랜저 리무진으로 출시할 계획이였는데요

무슨이유인지 계획을 바꿔 뉴 그랜저의 차체에 보닛,라디에이터 그릴, 트렁크 모양을 바꾸고

흡차음재를 보강하여 1996년에 다이너스티를 출시하게 됩니다

이 차량이 출시되며 뉴그랜저 V6 3.5모델은 단종이 되게 되었구요

 

출시 후에는 우리나라의 대형차로서는 정말 보기 드문 롱 휠베이스형 모델인

리무진 모델이 추가되었으며 동시기의 엔터프라이즈,체어맨 등과 경쟁하다

리무진 모델은 1999년에 출시된 에쿠스에게 기함자리를 넘겨주고 단종되었습니다.

대형차에 투톤칼라 그리고 1세대 그랜저를 연상시키는 각진 디자인등

고연령층이 호감을 가질만한 여러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었으며

통칭 물쇼바 차량으로 부드러운 승차감 또한 대형세단을 원하는 구매층에게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다이너스티가 단종된 이후 다이너스티의 포지션은

2007년에 출시된 제네시스가 이어받게 되었지만

후륜구동 기반의 다이나믹함을 강조한 제네시스이기 때문에

다이너스티의 포지션은 제네시스가 전륜구동 고급세단의 성격은

 한참뒤인 2014년에 출시된 아슬란으로 이어졌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출시당시에는 당시 국산 최고급차인 그랜저의 후속 모델이라는 점에서

체면을 중시하는 직종에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리무진 모델은 엠블럼이 금색 이였기 때문에 더욱 사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기의 그랜저XG차량이 지금도 흔하게 보이는것과는 달리

다이너스티는 찾아보기가 힘든데요

단종된지도 한참됐고 배기량이 큰 대형 세단이라 그런지

다이너스티의 중고차가격은 현재 그랜저 XG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아져버린 지금으로서는

중고차 매매의 메리트도 크지않고 매매도 쉽지않기 때문에

차량에 문제가 생겨 수리비가 과다하게 나오면

거의 모든차량이 폐차가 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또한 다이너스티 폐차문의를 많이 받았었고 지금도 종종 받고 있구요

다이너스티는 상술했듯이 현재 중고차 거래도 거의 되지 않고 있는 차종이기 때문에

부품의 판매도 없다시피 한 상황이고 해외 수출에 해당되는 차량도 아니기 때문에

동급의 대형세단치고는 폐차 보상금이 적은 편인데요

 

 

하지만 저희 연합폐차에서는

저희만의 탁월한 부품 재활용 능력과

그동안 좋은 관계를 맺어온 좋은 거래처들과의 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최고가의 고철비용을 지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차량이 있는 지역이 어디시던 다이너스티 폐차 문의를 해주신다면

방문해서 무료견인으로 차량을 입고하고 있으며

필요한 서류인 자동차 등록증과, 차주분의 신분증 사본만 준비해 주신다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말소까지 시켜드리고 있으니

다이너스티 폐차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저희에게 꼭 상담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전국 최고가의 보상금을 약속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