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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온천텔에서 재밌게 놀고 쉬다 왔어요 ㅋ




오랜만에 시간이 난 우리가족 ㅋ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틀동안 그냥 집에있기는 아쉬워서

어디로 놀러갈까 궁리하다가 저희가족은

화성의 온천단지중 알프스모텔에서 온천도 하고 푹 쉬다오기로 했답니다 ㅋㅋ

입실이 6시라고 해서 저녁에 도착햇네요 ㅋ



전 화성에 이런 온천단지가 있는지 몰랐었어요~

가격도 저렵하고 뜨끈한 리얼 온천수도 나와서 괜찮더라구요~~



그냥 모텔이랑은 완전 다르죠?!

이름에 텔만 붙었을뿐,, 베란다도 있고 넓직넓직 좋더라구요~



저희는 아기가 있어서 침대방이 아니라 온돌방을 선택했답니다!

아기가 잘 노네요 ㅋㅋ

물도 온천수라 그런지 더 뜨끈하고 조금만 몸을 담가도

몸이 확 풀리더라구요~~~~

짧은 시간 잘 쉬다 왔답니다 ㅋㅋ 가격도 완전 저렴해서

완전 굿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