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동대문구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모두 그쪽에서 졸업했네요
지금도 동대문구 하면 구석구석이 따듯한 사진처럼 떠오릅니다
그 중에 가족들과 자주 갔던
용두동 할머니 쭈구미집은
아직도 생각나서 찾아가게 됩니다
이상하게 다른 곳에서 먹는 그 맛과는 틀린 뭔가가 있어요
아마도 추억도 함께 있는 곳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자동차가 길에 많이 방치 되어 있었는데
위험하지만 방치된 자동차 근처에서 놀았던 기억도 납니다
지금은 차령초과말소라는 제도가 생겨서 압류가 있더라도
폐차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방치된 자동차가 많이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아요
용두동, 장안동, 답십리동, 신설동, 청량리동,
회기동, 전동동, 휘경동 등어디든 방문드립니다
동대문구 어디든 모두모두 추억을 담아서 달려가겠습니다
물론 저희 폐차장 기사님께서 갑니다
차량이 운행 되지 않더라도 저희 견인 기사님이
차주님의 시간에 맞추어 무료견인으로 인수해 드립니다
폐차는 차량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폐차방법이 달라져요
어떠한 종류의 폐차든지 다년간의 경험으로 폐차전문가가 도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