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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속의 행복/스마트한 일상

야탑겐우동에서 메밀국수와 우동먹어보았네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저녁약속,

미리 무얼 먹을지 정하진 않고 그냥 야탑역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ㅋ



무얼 먹을까 하다가, 간판보고 들어온 야탑겐우동,,

깔끔하고 아늑한 내부 인테리어가 맘에 들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편안하게 수다떨기에 딱 좋은,, ㅋ

저희는 우동과 메밀국수를 시켰어요 ㅋ



메밀국수에 딸려나온 튀김도 바삭하니 곁들여 먹기 좋았고,

우동도 괜찮았습니다!

아주 맛나서 쓰러질 정돈 아니였지만, 10점만점에 7점은 되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