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맛집 탐방을 좋아하는 저,,
늘 비슷한 음식만 먹는게 지겨워져서 친구와 함께
이색적인 양갈비 꿔바로우를 먹어보려고 왔답니다!
일단 비주얼 죽죠?!
양갈비는 고등학교때 한번 러시아 식당에서 먹어본 게 단데
그때엔 맛나기보다는 양고기라는 살짝의 거부감과
비린내가 난다는 느낌이 기억에 남아요~
오늘도 살짝 걱정이 되었네요~~~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양갈비를 쓱싹쓱삭 잘랐어요
정말 맛나보이네요,, ㅎㅎ
맛도 나름 나쁘지 않았답니다
고소하고 쫄깃한게 괜찮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고기맛보다도 새로운 음식꺼리를 먹었단
만족감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ㅋㅋㅋ
'평범한 일상 속의 행복 > 스마트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빽다방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첨 먹어봤어욥! (0) | 2016.03.27 |
---|---|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장난감천국이네요!! (1) | 2016.03.21 |
회천초밥집 "스시오" 처음 가봤어요! (0) | 2016.01.21 |
분당에 에슐리 퀸즈 드디어 다녀왔어요! (0) | 2016.01.20 |
메세나몰에서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트! (0) | 2016.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