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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속의 행복/스마트한 일상

내마음 사로잡은 이 외제과자 ㅋ



아시는 분이 백화점 외제과자 코너에서 사셨다면서 맛있다고 선물해주신 외제과자예요 ㅋ

글자를 보니 영어는 아닌 것 같고, 불어네요 ㅋ

프랑스 과자인가 봐요..

지인분께서 선물해주시면서, 뭐든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조금먹더라도

최고급으로 먹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씀 맞기는 맞지만, 그분은 좀 예민하신 것 같아요 ㅋ

어쨎든 비싸고 맛있는 초콜릿 과자 선물받아서 기분이 아주 업되었답니다 ㅋㅌ

패키지부터 사람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ㅋㅋ




뜯어놓고 바로 촬영해야했는데.. ㅠㅠ

비주얼에 반해서 정신없이 먹다보니, 반이 없어졌어요

그때서야 정신이 드는 거 있죠 ㅎㅎ

맞다 사진직어야지 해서 이모습이 찍혔답니다 ㅜ

ㅋㅋㅋ

초콜릿 맛이 너무 끝내주더라구요~~~

부드럽고 고급스럽고~, 우리나라 초 콜릿 과자 생각하시면 많~이 

다르실 거예요~~

저도 따로 사먹고 싶은데 많이 비쌀까요??



역시 이런 과자는 아끼면서 먹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만 먹고선 냉장고에 보관했답니다.

그리고선 생각날때마다 한두개씩 꺼내먹었어요~!!

요건 그 과자들중 마지막 하나 남은 거예요 ㅠㅠ

아쉬운 마음에 한장 찍어보았네요 ㅋ

제가 사먹긴 너무 비쌀 것 같아요~ 알아볼 엄두도 안나네요 ㅋㅋ

어느 백화점에 파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다음번에도 그 지인분께서 또 선물해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