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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속의 행복/스마트한 일상

애완동물 분양점 첨 가봤어요!




특별히 애완동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굳이 이야기하자면, 강아지보다는 독립적인 고양이한테 더 매력을 느낀답니다

친한 친구가 강이지나 고양이를 분양하고 싶다고 같이가자 해서 따라온

애완동물 전문 분양점 오케이독 에 다녀왔네요!



광흥창역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위치해 있더군요

후미진 곳에 있는것과는 다르게 저녁즈음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애완동물에 관심이 없던 저도 이쁜 종들은 눈에 띄더라구요

특히나 스코티쉬폴드란 종이 이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