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범한 일상 속의 행복/스마트한 일상

토스트 한번 만들어 봤어요 ㅎ

 

 

어제 마트에 갔더니,

엄청 긴 식빵이 원플러스 원이더라구요,,

그런데 유통기한은 내일모레까지래요 ㅎㅎ ㅜ

너무 많은걸 다 먹을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나머지는 그냥 냉동실에 얼리면 되겠더라구요~ ^^ 

식빵이 엄청 많아지기도 하구

밥만 먹는것도 지겨워져서

오늘은 한번 토스트를 만들어서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ㅎ 

일단 식빵을 토스트에 바삭하게 구웠구요,,

아무래도 토스트의 정석 ㅎ

스팸과 계란후라이를 넣어보기로 했어요 ㅎ 

 스팸을 알맞게 썰었어요.

그런데 스팸을 바로 따서 쓰면 몸에 안좋은 독성물질을

우리가 그대로 흡수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열어두고 좀 놔뒀었죠 ㅎㅎ

 그다음 게란 후라이를 두개 하구선,

식빵은 무려 4개나 썼답니다

야채는 집에 남아도는 상추2개를 겹쳐서

마요네즈를 뿌렸구요 ㅎㅎ

계란후라이 위에 스팸두장 케찹

중간엔 상추 두장에 마요네즈

또 그위에는

계란후라이 에 스팸두장 케찹 했네요 ㅎㅎ

 

대단하게 맛나진 않았지만

클래식 하니 괜찮았답니다 ㅎㅎㅎㅎ

밥만먹기 지루할때는

쉽게 해볼수 있는 토스트 였네요 ㅋㅋㅋ